신강 우룸치에서 "7.5" 사건이 발생한후 아프카니스탄, 토이기와 윁남 등 나라는 신강 "7.5" 사건에 대한 중국의 대응조치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필리핀 등 나라 언론도 " 세계 위글대표대회"가 이 폭동을 획책해 무고한 평민의 사상을 냈다고 규탄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외무성은 8일 공보에서 아프카니스탄 정부는 중국 신강에서 발생한 소란 사건을 아주 주목한다고 하면서 중국측이 이 사건을 타당히 처리할것이라고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공보는 아프카니스탄은 호상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준수해 테러 및 분열분자를 타격하기 위한 중국정부의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다부토클루 토이기 외무장관은 7일 토이기 최대도시인 이스땀블에서 자신은 중국 우룸치 "7.5"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토이기측은 중국정부가 조속히 사단자를 체포해 현지의 평화와 안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윁남 외무성 보도대변인은 신강 사건과 관련된 윁남의 태도에 대해 언급하면서 윁남은 중국정부가 신강의 사회질서를 회복하고 이 지역의 안전과 사회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적당한 조치를 취했거나 취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필리핀 <세계일보>는 8일 사설에서 경외세력인 "세계 위글대표대회"가 불법분자들을 사주해 중국 신강 우룸치에서 폭동을 조작하고 무고한 평민의 사상을 냈다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사설은 "세계위글대표대회"는 죄악적인 정치동기로부터 출발해 이번 폭력범죄사건을 획책, 지휘했으며 민족단결을 파괴하려고 시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불법분자들은 모든 법률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응당한 제재를 받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