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톤지역 중국평화통일 추진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많은 화교와 중국인들은 신강 분렬세력들의 폭력행위를 견결히 성토하며 현지정부가 적법절차로 흉악한 범죄분자들을 엄징하는것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성명은 그 어떤 반 중국 세력과 분렬분자도 중국평화발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막을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도꾜대학과 도꾜 공업대학 등 부분적인 대학의 재일 중국 유학생들과 중국인 학자대표들도 7일 도꾜에서 집회를 가지고 신강 우루무치시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분개를 표했습니다. 전일본 중국유학인원우호친목회 회장인 호앙은 "7.5"사건이 발생한후 재일 유학생들은 조국의 조화로운 안정과 안전,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는 의식과 결심을 자발적으로 강화하게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밖에 오스트랄리아 수도지역 중국평화통일추진회, 뉴질랜드 웰링턴 중국평화통일추진회, 필리핀 화상연총회 등도 성명을 발표해 우루무치시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사건을 엄하게 규탄하고 중국정부가 법에 따라 과단한 조치를 취해 사회안정과 국가통일을 수호한것을 견결히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