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들이 이미 중의약으로 인플루엔자A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임상방안을 총화해냈으며 중국 위생부는 이미 이 방안을 세계보건기구에 전달했다고 중국 위생부 인플루엔자A(H1N1) 유행성감기 임상치료전문가소조 성원 류청천 선생이 일전에 밝혔습니다.
류청천 선생은 중국 내지에서 첫 인플루엔자A확진병례가 나타나기 시작한 이래 중의약은 인플루엔자A의 예방과 치료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의약은 인플루엔자A에 감염된 환자들의 머리가 아프고 기침하는 증세를 완화하고 열이 내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등 면에서 양호한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약은 바이러스 대처에서는 타미프루와 같은 약물에 비해 일정한 거리가 있지만 약성유지에서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