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아부라이티. 아부두러시티 부주석은 14일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민족단결은 2100만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부라이티.아부두러시티 부주석은 "7.5"사건은 경내외 "세갈래 세력"(민족분렬, 종교극단세력, 폭력테러세력)이 사전에 획책하고 조직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목적은 바로 민족간의 소원과 원한을 조장하고 민족단결을 파괴해 최종적으로 조국을 분열시키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공통의 적은 바로 '세갈래 세력'이며 일부 사람들이 민족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시도에 경각성을 높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부라이티.아부두러시티 부주석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세갈래 세력"은 우리들이 공화국 창건 60주년의 위대한 성과를 전시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우리 모두 경각성을 높히고 일치하게 단결해, 견결히 "세갈래 세력"과 장기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