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A(H1N1)가 세계적 범위내에서 만연되고 있습니다. 각국은 조치를 강화해 본국내의 대규모 전파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카나다 온타리오주 위생관원은 15일 이 주의 중부지역에 있는 세개 여름 캠프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해 이미 227명이 감염되였다고 했습니다. 그중 60여명은 사업인원이고 나머지는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증상은 경한 편이며 입원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밖에 타이, 체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알제리, 벌가리 등 나라의 신종플루 확진병례도 부동한 정도로 증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