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서기인 왕락천은 3일 "7.5"사건을 처리하고 사회정세를 안정시키고 통제하는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뒀으며 총적정세가 부단히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왕락천은 이날 소집된 신간간부회의에서 지금 심사사업과 범죄자심리, 교육전환 등 사업이 긴장하고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왕락천은 또한 일부 잠재적인 불안정요소가 의연히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서 사회측면에 대한 안정과 통제를 진일보 강화하고 여러 민족군중들의 안전감을 증강하며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질서를 수호하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락천은 경제사업에 대한 국제금융위기와 "7.5"사건의 이중영향을 힘써 극복하고 자치구의 안정을 확보하며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의 전면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