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3일 전한데 따르면 현재까지 우루무치 "7.5사건"의 조난자 유해처리사업이 기본상 완수되였습니다.
7월 16일까지 우루무치 "7.5"사건의 사망자는 197명였습니다. 현재까지 135명의 조난자를 안장하였으며 조난자 유해처리사업이 기본상 완수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7월 28일까지 신강은 조난자 가족들에게 보조금과 구제금 등 4천여만원을 발급하였습니다. 7월 28일까지 신강자선총회는 "7.5"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사회 각계의 기부금 5608만원과 546만원어치의 물품을 접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