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탐사탐측공정 지면응용시스템 총설계사 이춘래는 일전에 중국 과학자들은 "상아1호" 위성 달탐사비행에서 1년남짓한 동안 탐측된 과학수치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과학기술성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춘래 총설계사는, 중국은 이미 달 전체 영상사진의 제작을 완성했으며 수치의 커버범위와 달 표면 지형특징, 세부적인 반영에서 모두 지금까지 국제적인 영상사진보다 뚜렷하게 우수한 새로운 달 기초지도로 삼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춘래 총설계사는 또한 과학자들은 내달 3위 디지털지형도를 완성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제적으로 식별률이 제일 높은 달 지형도로 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중국 과학자들은 달의 여러가지 원소 분포를 초보적으로 밝혔으며 달 토양 두께 분 등을 초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국 "상아1호"위성은 올해 3월 1일 정식으로 달탐사 사명을 완료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상아2호" 위성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봄철 사이에 발사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