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상해엑스포 공공보건보장 국제세미나에서 알려진데 의하면, 상해는 지금 "건강 엑스포"사업을 전면 배치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관련 의료봉사, 보건방역과 식품안전 사업들이 차질없이 배치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상해엑스포는 구역내에 5개의 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관, 전시참가인원들에게 의료봉사와 위중환자 구급치료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상해는 이미 96개 의료응급팀을 상대로 업무양성을 진행했습니다. 상해는 또한 전염병 조기경보사이트를 구축하고 입경인원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경외 전염병의 유입을 엄격히 방지하게 됩니다.
상해엑스포는 7000만명의 참관자를 접대할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85%이상이 엑스포 구역내에서 식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상해는 엑스포 구역내 식품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실시해 엑스포 식품안전을 보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