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전 국무장관 올브라이트가 10명으로 구성한 대표단을 인솔하여 한국에 가서 23일 서울에서 한국 전 대통령 김대중을 위해 거행하는 장례식에 참석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대표단 성원에는 주한 케슬린 스티븐스 대사 그리고 미국대통령 조선정책특별대표 스티븐 보스워스가 들어있습니다.
2009-08-22 14:29:52 | cri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전 국무장관 올브라이트가 10명으로 구성한 대표단을 인솔하여 한국에 가서 23일 서울에서 한국 전 대통령 김대중을 위해 거행하는 장례식에 참석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대표단 성원에는 주한 케슬린 스티븐스 대사 그리고 미국대통령 조선정책특별대표 스티븐 보스워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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