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기동안의 노력을 거쳐 중국의 사막화면적은 지난 세기 말 해마다 평균 3400평방킬로미터씩 늘어나던 데로부터 현재는 해마다 평균 1200평방킬로미터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사막화확장추세"에서 이제는 "사막화가 줄어드는" 역사적인 전변을 실현했습니다.
중국국가임업국 장건룡(張建龍) 부국장은 22일 귀양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되어 60년간 중국의 삼림피복률은 이미 원래의 8.6%에서 18.21%로 늘어났으며 인공림 면적이 세계 최대규모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세계 산림자원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산림자원 성장이 제일 빠른 나라로 부상했습니다.
장건룡 부국장은 개혁개방이후 중국정부는 선후하여 삼북 방호림, 천연림보호, 퇴경환림, 사막화정비, 습지보호 등 중요한 생태공정을 실시했고 이로 하여 전 세계가 직면한 제일 심각한 생태문제인 토지황막화가 억제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