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은 신강위글자치구에서 고찰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우루무치에서 번영하고 부유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신강을 다그쳐 건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5일, 호금도 주석은 신강위글자치구 간부대회에서 우루무치 "7.5"사건은 경내외 민족분열세력, 종교극단세력과 폭력테러세력 등 "세갈래 세력이" 계획적으로 획책조직한 엄중폭력범죄사건이며 각 민족 군중들의 생활에 커다란 손실을 조성하였고 사회안정을 심각하게 파괴하였다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분열세력들의 파괴활동은 신강의 개혁발전과 안정의 대세를 파괴할수 없으며 번영하고 부유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신강을 건설하는 신강 각 민족 인민들의 굳센 결심을 동요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신강은 나라에서 서부대개발 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는 소중한 기회를 틀어쥐고 개혁발전과 단결안정을 동시에 추진하며 신강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노력해 창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이 발전을 다그쳐 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은 중앙의 기본방침이며 또한 서부대개발의 첫째가는 과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앙은 이전과 마차가지로 신강의 경제사회발전을 지지하며 중대한 조치를 취해 각 민족 군중들의 생산, 생활조건을 개선하고 신강의 도약식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