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과 대만간의 양안 정기 직항운행편이 31일 정식으로 가동되었습니다. 매주 양안을 왕복하는 운행편은 108편으로부터 207편으로 늘어났습니다. 업계내의 인사들은, 정기 운행편의 실현은 양안의 항공운수가 정상화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안 정기직항 운행편을 시작한 31일 이날, 도합 44개의 왕복 운행편이 있었습니다. 이중에는 상해 운행편이 제일 많았습니다.
31일부터 베이징과 상해, 광주, 하문, 남경, 항주, 심천, 녕파와 대만 도원공항 사이의 운행편은 모두 일별 1편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운행편계획에 따르면 베이징, 상해, 남경, 귀양, 녕파 등 16개 운행편 공항은 정기 첫 운행편 비행을 모두 8월 31일로 배치했으며 기타 운행편 공항은 9월 1일부터 9일 사이에 육속 정기운행편 운영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