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발병상황은 쾌속적으로 상승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본토의 병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며칠 동안 산동성과 감숙성, 하남성, 사천성, 절강성, 섬서성 등 지역의 학교에서 연이어 신종플루의 집결성 병례가 나타났으며 예방과 통제 작업은 새로운 심각한 정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날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는 다음 단계에 중국은 인원의 유동상황이 밀집된 철로, 민항의 신종플루 예방과 통제 응급예비안을 제정하고 완벽화하며 학교 등 중점 장소, 농촌과 도시 지역사회의 발병상황에 대한 예방과 통제 작업을 잘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백신과 항바이러스 약물의 비축을 늘리며 대규모적인 환자의 구급치료 특히는 중증병례의 구급치료에 대한 준비를 잘하며 신증플루 예방과 통제작업의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소성과 산동성 등 지역의 위생부문은 신종플루 발병상황 소재지를 포함한 많은 학교에서 모두 엄격한 아침검사와 발병상황 "무보고" 제도를 실시하는 등 관련 응급예비안을 가동해했습니다.
이밖에 중국에서 이미 두 기업에서 생산하는 신종플루 백신이 비준을 받아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