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제일 먼저 인플루엔자A(H1N1)백신 국가급비준문호를 얻은 약품생산공장인 베이징과흥생물제품유한회사 선전주관 류패성은 7일 본 방송국기자의 특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지금 이 회사에서 신종플루백신을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수요를 우선 만족시키는 기초에서 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류패성에 의하면 회사의 신종플루백신의 년간 설계생산능력은 2000내지 3000만대입니다.
그는 국경절전까지 500만명에게 신종플루백신을 제공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