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항공업 성회인 2009 아시아국제항공전시회 및 포럼이 8일 홍콩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에어버스와 보잉 등 세계 주요한 여객기제조회사를 망라한 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개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밖에 이번 전시회의 초점의 하나는 중국의 첫 국산대형여객기인 C919의 외형샘플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시회기간 또 일련의 포럼을 진행하게 됩니다. 400여명 대표들은 항공운수추세, 미래의 엔진과 환경보호기술, 항공운수기반건설 등 화제를 논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