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화국 창건 60주년 국경기간 "티베트자치구에서 외국관광객의 티베트관광을 제한하게 된다"는 말이 떠돌고 있는데 비춰 티베트자치구 관광국 왕송평 부국장은 24일 이런 설법은 사실무근이며 외국관광객의 티베트관광에 대해 티베트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송평은 또한 국경 8일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의 티베트관광 숫자가 대폭 늘어날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티베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사상 최고치인 연 40만명을 접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