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연환야회 불꽃쇼를 위해 99개 불꽃발사기지를 설치했으며 불꽃 사용량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의 두배에 달한다고 국경절 60주년 문예야회 지휘부 불꽃부분 지휘부 책임자인 정진관(丁鎭寬) 베이징시 안전감독국 부국장이 소개했습니다.

방안에 따르면 이날 저녁 천안문광장에서는 30분이상 불꽃을 쏴올리며 그 총량은 4만 3천여차에 달할 것이입니다. 높이가 90미터인 이동 불꽃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감각적 충격을 줄것입니다. 갑정(甲丁) 연환야회 집행감독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불꽃쇼는 단순히 기분을 돋구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한차례의 진정한 표연을 진행함으로써 관중들에게 큰 감명을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