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민정부의 초청으로 마카오특별행정구 하후화 장관이 인솔한 마카오 특별행정구 국경 관례단이 9월 30일 베이징으로 향발했습니다.
관례단 성원들중에는 마카오의 정계와 상계,사회단체, 종교,교육, 문화, 체육 등 분야의 대표 약 백명이 포함됩니다.
베이징체류기간 관례단은 30일 저녁에 진행되는 국경절 초대모임에 참가하며 10월 1일 오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경축대회와 경축야회에 참가합니다. 10월 2일 오전에는 "휘황찬 60년-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성과전시회"를 참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