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카운트다운 200일에 즈음해 13일 상해 엑스포는 "환경출행" 행사를 가동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중외인사들의 환경출행을 고무하고 "저탄소" 엑스포를 실천하기도록 호소하는 여러가지 행사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12일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장건우 미국 환경보호협회 중국 프로젝트 책임자는 상해 엑스포가 인류사상 지구에서 제일 큰 저 탄소 행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했습니다.
그는 상해 엑스포에 약 7천만명의 관광객들이 모여들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장시간 머물다보면 도시의 교통과 현지의 공기오염에 압력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탄소" 엑스포를 실현하기 위해 상해엑스포국과 상해환경보호국, 미국 환경보호협회에서는 공동으로 환경출행행사를 전개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탄소 방출을 줄이도록 고무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장건우 미국 환경보호협회 중국 프로젝트 책임자는 대형 행사의 4분의 3에 달하는 탄소방출량은 인원 출행에서 산생된다고 하면서 때문에 중외관광객들의 출행탄소 방출량을 줄이는 것은 저탄소 엑스포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고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는 상해 엑스포는 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참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엑스포를 참관하고 출행하는 방식을 고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상해 엑스포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엑스포는 줄곧 생태, 환경보호, 그린 엑스포의 이념을 중요시해왔으며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이기위한데 주목해왔습니다. 엑스포단지의 건설과 계획에 새로운 에너지절약, 그린기술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