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욱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기네 협력은 국제관례와 시장준칙을 준수해야 하며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한 펀드 회사가 기네아와 상업무역상담을 했으며 중국측이 향후 5년간 기네아에 자금원조를 제공해 기네아 광업기초시설건설을 도울것으로 예측된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조욱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 언론보도에 주의를 돌렸다고 하면서 이는 홍콩에서 등록한 한 국제회사의 기업행위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