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에 설립된 유엔 마약및범죄문제판공실은 18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현재 인신매매의 범죄행위가 아직 유효한 타격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럽 인신매매 반대의 날"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약 270만명이 인신매매의 희생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매음, 구걸 혹은 악열한 조건에서 고강도의 노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120만명은 어린이라고 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인신매매업은 해마다 320억달러의 이윤을 보고 있으며 성장이 제일 빠르고 또한 마약밀수, 무기밀수를 이은 제3대 조직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인신매매 행위는 또한 현재 세계적으로 조사가 제일 어렵고 제일 쉽게 홀시될수 있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