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이 처음으로 티베트에서 꾸리는 수리공정전문 석사반이 23일 개강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 수리와 수력발전계통의 26명 직원이 첫기의 학원으로 되었습니다.
청화대학 수리학원 진영찬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청화대학은 티베트의 수리전업 수요와 티베트 학생들의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특별히 구체적인 교학계획을 제정했다고 하면서 3년동안의 시간에 청화대학은 덕망이 높고 학술수준이 높은 교수를 배치하여 강의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화대학은 또한 특별히 "청화대학 쵸몰라마봉 장학금"을 설치하여 학기마다 종합성적 6위건내의 학생을 장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