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베이징-도꾜 포럼이 2일 중국 동북부연해도시 대련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중일 양국의 100여명 각 계층 인사들이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중국 대병국 국무위원이 각기 축하를 보냈습니다
이번 포럼은 2일간 열리며 회의 대표들은 "세계경제위기속의 중일협력"이라는 이 주제를 둘러싸고 정치와 경제, 매체, 지방, 안전 등 5개 영역에서 대화를 전개하고 의견을 교류하게 됩니다.
2005년부터 개최된 베이징-도꾜 포럼은 중국일보사와 일본 비영리단체인 언론 NPO에서 공동발기하고 조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