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 주일 중국 대사가 4일 일본 민주당 본부에서 민주당 대표인 하토야마 유키오를 만나 새 정세하의 중일관계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민주당과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가 장시기동안 대 중국관계 분야에서 기울여온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천재 대사는 지난해 5월 호금도 주석의 일본방문기간 양국 지도자들은 "중일전략호혜관계를 전면 추진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중일간 서로 동반자이지 서로 위협을 구성하지 않으며""서로대방의 평화발전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측과 함께 이를 토대로 계속 공동노력해 쌍무와 지역국제사무에서의 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관계가 새 정세하에 부단히 새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하토야마유키오 대표는 민주당과 자신은 지금까지 중국과 밀접한 내왕을 유지해왔다고 하면서 민주당은 아시아 외교를 중시하고 중국의 평화발전을 환영하며 일중전략호혜관계를 추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향후 중국측과 부단히 정치상호신뢰를 두터이하고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과 국제사무에서의 배합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는 새 정세하에 일중관계는 기필코 더 발전할것이며 자신은 이에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