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지역 지방정부연합회 해양과 어업전문위원회가 2일 산동성 청도에서 정식으로 창립됐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이 위원회의 주요한 과업은 동북아지역해양과 어업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간의 경제무역상담을 조직하며 경제무역내왕을 추진하고 해양과 어업관리세미나를 진행하며 해양과 어업관리 새로운 메카니즘을 탐구하고 학술교류와 실무양성, 전문가포럼을 전개하고 과학기술협력을 추진하며 민간 해양과 어업기구간 연계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동북아지역지방정부연합회는 중국과 일본, 한국, 조선, 몽골, 러시아 6개 나라지방성급정부기구가 발기했으며 1996년 9월 한국에서 창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