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3일 엽소문 중국인권연구회 부회장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은 진정으로 종교신앙자유를 보호한다고 썼습니다.
1995년 5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엽소문 부회장은 국가종교사무국 국장을 담임했었습니다. 엽소문 부회장은 중국정부는 공민의 종교신앙자유권리를 준중하며 이는 우리의 깊은 문화전통속에 뿌리를 내렸으며 특히는 중국이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제일 현실적이고 제일 직접적인 수요라고 말했습니다.
엽소문 부회장은 이러한 판단과 실천에 기초해 중국 공민의 종교신앙자유권리는 충분한 보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에서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 1억여명 되며 종교 교직인원은 약 36만명, 종교활동장소는 약 13만 점, 종교단체는 5500개, 종교학원은 110여개 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종교단체들은 자체의 간행물을 꾸리고 있고 일련의 많은 종교경전서적들을 출판했습니다. 예하면 1980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기독교회는가 인쇄발행한 "성경"은 7000만책, 판본은 22개이며 세계적으로 성경을 제일 많이 인쇄한 교회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