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항공국은 13일 이 기구 과학자들은 엘크로스 탐사선이 획득한 달 충돌 수치에 대해 초보적인 분석을 거쳐 달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미국 우주항공국은 보도공보를 발표하고 센토로켓과 엘크로스탐사선이 10월 9일 연이어 달 남극부근의 케브스갱을 충돌하였으며 약 2.2톤의 센토로켓은 달과 충돌한후 두 부분의 먼지를 일으켰다고 하면서 첫 부분은 증기와 미량먼지로 구성되고 다른 부분은 질량이 더 무거운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했습니다. 보도공보는, 엘크로스 탐사선이 휴대한 분광기는 먼지에 대해 분석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우주항공국 이 프로젝트 담당 수석과학자 안또니 콜라푸레트는, 초보적인 분석결과가 제공한 여러가지 증거는 상술한 두 부분의 먼지속에 모두 물의 종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