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조미간에 이제 곧 진행하게 되는 대화 접촉을 지지.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미국 대 조선정책 특별대표 보즈워스가 대통령 특사의 신분으로 다음달 8일 조선을 방문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해 조선측과 미조대화를 진행한다고 선포했습니다.
19일 있는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진강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러한 대화와 지지가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이롭고 반도 비핵화행정에 이로우며 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에 이롭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련 각측이 조선반도핵문제에서 기울인 노력은 모두 6자회담의 틀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6자회담 단장회의 등 배치와 관련해 중국측은 관련 각측과 소통과 협상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