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중국 국제 관광교역회가 22일 운남 곤명에서 원만하게 끝났습니다.
중국국가 여행국이 제공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이번 교역회는 6500부에 가까운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로 인해 산생될 관광객이 연 150만명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역회에 참가한 해외 업체들은 통상적으로 베이징과 상해, 중국 서부의 소수민족 지역 관광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해외여행면에서는 많은 해외 여행업체들이 중국 민중들에게 특혜조치를 제시해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와 인도 등 나라는 입국사증발급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으며 모리셔스 항공사는 항공편을 늘려 중국 대중들의 아프리카 여행에 편의를 도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역회기간 중국과 아세안 관광협력포럼과 중한 관광장관 상봉 등 행사도 개최됐습니다.
다음번 중국 국제관광교역회는 2010년11월18일부터 21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