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미얀마, 캄보쟈를 방문하기 앞서 중국 습근평 국가부주석은 12일 베이징에서 일한 양국 주류매체의 공동취재를 수락했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인민과 방문하게 되는 4국 인민과의 우호적인 감정을 강화하며 호혜협력을 증진하고 중국과 4국 선린친선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일본과 한국, 캄보쟈정부, 그리고 미얀마 국가발전및 개혁위원회 모에 부위원장의 초청에 의해 습근평 부주석은 1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상술한 4개국을 공식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