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세안간 응용형 전자상거래의 플랫폼인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사이트"가 2010년 1월 1일부터 정식 개방됩니다.
올해 8월 타이 방코크에서 열린 중국-아세안 경제협력장관 회의는 "장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 사이트"를 중국 운남성에 설립하는 것을 비준하며 중국-아세안 자유무역구의 관변측 사이트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중국신문사가 전한데 의하면 현재 이 사이트는 도메인 등록과 디자인 설계 등 응용 프로젝트 개발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사이트의 설립은 운남성과 아세안 국가간의 정보소통, 경제내왕, 대외개방을 증강하는데서 적극적인 촉진적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