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 캄보쟈 부총리 등 정부 고위급 관원과 캄보쟈 주재 중국 대사관 사업인원, 중국인과 화교, 유학생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습근평 부주석 일행을 환송했습니다.
캄보쟈는 습근평 부주석의 이번 아시아 4국 방문의 마지막 나라입니다. 이에 앞서 그는 선후로 일본, 한국,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그는 4국 정부, 여야정당, 사회각계와 광범위한 접촉을 가지고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고 광범위한 공동인식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