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 이학거 부장이 7일 밝힌데 의하면 올해 중국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에 대한 구조 역도를 강화하고 인민 생활보장 수준을 제고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학거는 이날 장사에서 진행된 민정 사업 회의에서 올해 중국에서는 과학적이고 적시적으로 도시와 농촌 저소득 군체에 대한 보조표준을 조절하고 오랜 혁명근거지와 민족 지역, 빈곤지역 등 사회 구조 사업에 힘을 넣으며 노년, 장애인, 미성년자와 중병환자 등 특빈 저소득 가정에 대한 생활보조를 증가하며 유랑걸식인원들에 대한 구조관리를 규범화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외 독거노인과 고아, 돌볼사람이 없는 장애인을 중점으로 한 특수군체 봉사수준을 높이며 노년 복리정책과 양노 서비스시스템을 완벽히 하고 적당한 혜택을 돌리는데 힘을 넣으며 빈곤아동 복리서비스에 힘을 넣게 된다고 합니다.
민정부가 제공한 숫치에 의하면 2009년 중국 농촌 저소득층 생활보장제공 인수는 4천700백 여만명, 도시 저소득층 생활보장 제공인수는 2천340여 만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