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주소천 총재는 2010년 중앙은행은 금융거시조절통제를 계속 잘해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에 대응하고 경제의 회생에 기초를 닦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소천 총재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중국은 내년에도 탄력이 있는 통화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상황에 따라 정책의 대상성과 유연성을 치중해 높이고 경제, 사회의 취약한 부분과 취업, 전략적 신흥산업, 산업이전 등 면에서 신용대출정책을 보강할거라고 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은 또 내년에도 계속 구조조정과 "농업, 농촌, 농민"의 발전을 지지하고 내수를 늘리며 경제에 대한 금융의 봉사력을 늘리고 국제수지균형을 촉진하며 금융 위험을 방지하고 해소할 계획이라고 주소천행장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