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며칠동안 신강 알레타, 타성 지역에서 발생한 빙설 재해로 이미 1명이 숨지고 26만여명이 재해를 입었으며 그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1억원에 달합니다. 신강 민정 등 부문은 조치를 취하여 전력 자체구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1월 1일 이래 지속된 강설과 강온 날씨 과정은 신강 알레타, 타성 지역의 12개 현, 시, 90여개 향진에 눈재해를 조성했습니다. 재해가 발생한후 민정부는 이미 신강 재해구에 5000개의 솜텐트, 1만벌의 솜외투, 1만개채의 이불을 긴급조달했습니다. 신강위글자치구는 1500만원의 재해구제 응급자금을 긴급조달했습니다. 신강 민정청에서 조달한 900만벌의 방한용 옷도 이미 조달되었습니다.
현재 일부 재해지역의 강설, 강온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재해구 각급 정부와 민정 등 부문은 후속적인 재해극복과 재해구제 응급작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