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력이 오랜 외교가 오건민은 11일 베이징에서 세계중심이 대서양지역에서 태평양지역으로 이전되는 배경하에서 중일 우호협력은 아시아 각국 우호협력의 관건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오건민은 이날 가진 "오건민 외교작품시리즈" 도서출판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와 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후 일본이 창립한 수출지도형 경제발전 모식은 아시아의 굴기를 견인했다고 하면서 중국에서 1970년대말부터 시작된 개혁과 개방의 행정은 아시아의 굴기를 빨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전되는 추세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중일 협력의 잠재력은 아주 크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