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금융기구 인민페 저금 준비금율을 인상한 영향으로 중국 상해와 심천 증권거래소 주가지수의 하락폭이 각기 3%와 2.7%를 초월했습니다.
이에 관해 중신증권 수석 분석가 양청려 여사는 이번 중앙은행의 저금 준비금율 인상은 광범한 투자자들에게 더욱 명확한 신호를 전달했다며 그것은 바로 과속성장의 신용대출 투입을 억제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이미 조짐이 있었다고 하면서 전반 대출금의 증가 규모의 하락, 중앙은행의 공개적인 시장운행, 중앙은행의 채권 금리의 대폭 인상 등을 실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사실상 이 모든것들은 아주 명확한 신호였으며 단지 많은 투자자들이 가능하게 이런 좋지 못한 신호에 비교적 무감각적이여서 일단 명확한 긴축 신호가 나타나자 주식시장 하락폭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양청려 여사는 또한 비록 올해 중국 거시경제의 기본면은 의연히 좋을것이나 정책조정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상반년 중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하락하는 압력이 비교적 클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