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통계국이 11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중국주민소비가격지수가 동기대비 0.6% 인상했습니다. 이는 이 지수가 연속 9개월 마이너스 성장을 유지하던데로부터 처음 플러스 성장을 한것으로 됩니다.

성래운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은 11월의 CPI가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 성장을 한것은 주로 식품가격 인상과 주거가격 인상으로 인한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경제가 회승세로 돌아서고 전반수요가 늘어나는 이때 가격이 온화하게 인상하는것은 경제성장과 취업에 모두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래운 대변인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 CPI는 동기대비 여전히 0.9% 인하되었으며 올 11월 공업품출하가격지수는 (PPI) 동기대비 2.1% 인하했다고 하면서 이는 현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어 통화팽창 설법이 성립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