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기술부와 농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중국박오농업과학기술창신포럼은 15일 해남성에서 개초되였습니다. 과학기술부 만강 부장은 회의에서 중국 농업이 생태환경 악화와 세계기후변화의 거대한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반드시 과학기술 진보에 의거해 식량안전을 더 한층 담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가식량안전 중장기규획요강에 따라 2020년에 가서 중국의 식량생산능력은 지금보다 500억 킬로그램 증가해야 합니다.

만강은 농업생산의 실제상황으로 볼때 현유의 재래식 기술로 증산할수 있는 공간은 아주 제한되여 있기때문에 반드시 농업다수확, 우질과 고효율 관건기술의 중대한 돌파를 가속화해야만 농업종합 생산능력을 더 한층 높일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강은 이를 위해 중국은 종자유전자자원의 개발, 생물육종핵심기술과 새 품종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농업선진 과학기술성과의 전변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