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네티즌들과 독서체험을 교류하면서 독서는 한 사람의 사상경계와 수양에 관계되며 한 민족의 소질과 관계되고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계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독서에서 훌륭한 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면서 훌륭한 도서란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책, 사람들이 대학문가의 사상과 풍모를 이해하도록 하는 책, 특히는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책, 사람들의 투지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만약 중국의 여러 도시, 지하철 등에서 청년들 모두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 이는 중국의 새로운 모습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