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된 한국 독립일 기념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이명박대통령은 한국과 조선 관계의 미래를 위해 조선은 응당 한국을 경제원조 제공자로만 보고 핵문제 등 정치문제를 미국과 토론하는 한국을 대하는 고정관념과 모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이중책략은 한조관계 발전에 불리하다고 말했습니다.
1919년 3월1일 한국에서 일본의 식민지통치에 반항하는 대규모 독립운동이 폭발했으며 훗날 한국은 이날을 한국독립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