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정협연례회의 제 2차 대회 발언이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전국 총공회 정협위원인 장세평은 발언에서 61%의 직장인들이 일반 노동자들의 수입이 너무 적은것이 당면한 가장 큰 불공평한 현상이라고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세평은 이와 관련해 국가가 <노임조례>를 조속히 출범하고 관련 법률해석을 보완하며 적당한 시기에 최저노임기준을 제고하고 사회보험수준을 제고하는 등 조치를 취해 직장인 특히는 일반 직장인들이 개혁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