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 양국 관광계의 배치로 200명으로 구성된 최초의 중국 공민 조선 관광단이 4월에 조선으로 출발한다고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중조 양국의 협의에 따라 2010년4월12일부터 중국공민들은 관광단을 구성해 조선에 가서 관광할수 있습니다.
중국국제여행사 본사 등 다섯개 여행사가 공동으로 조직한 중국관광객 200명이 조선관광을 가는 최초의 중국 공민 관광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관광단은 4월12일과 13일에 나뉘어 출발하며 평양에 도착한후 마중식과 환영연회에 참가하고 조선의 어린이들과 모임을 갖는 등 일련의 주제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