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1기 제 3차 회의가 여러가지 의정을 마치고 13일 베이징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인민일보는 14일 사설을 발표해 이를 축하했습니다.
사설은 새로운 역사조건하에 인민정협은 반드시 과학발전을 추동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강대한 지력지원과 튼튼한 군중기초를 마련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새로운 한해 인민정협은 경제발전방식 전변을 위한 지혜를 주로 제공하고 민주발양, 단결증진, 모순조화 등을 기능과 직책을 중점적으로 이행하며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들과의 교류를 밀접히 하고 인민정협의 대외우호내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