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엑스포 개막일까지 40여일 남은 이때 상해엑스포 홍보활동이 점차 고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해엑스포 관광차 행사가 오늘 상해에서 가동되었습니다. 앞으로 18일간 상해엑스포 관광도안을 새긴 4대의 대형버스가 상해,강소, 하남, 베이징 등 8개 성시를 지나게 됩니다. 관광차위에 탑승한 관광전문인원이 홍보물을 발급하게 되며 연도의 시민들에게 엑스포와 엑스포 관광제품을 상세히 설명하게 됩니다.
소기위 중국 관광국 국장은 활동식에서 상해 엑스포는 종합성적인 활동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번 기회를 빌어 중국 관광과 문화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상해와 가까이 있는 강소, 절강 등 지에서도 상해 엑스포 전시, 상해엑스포 지식경연 등 엑스포 맞이 홍보활동을 연이어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을 조직해 상해에 가 엑스포를 참관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