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포털에서 2010년 상해엑스포 한국관이 붕괴사고가 발생했다고 한 일과 관련하여 한국관 박은우 관장은 공사는 기본상 순조롭다고 하면서 "붕괴" 설은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한국관에는 안전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박은우 관장은, 한국관은 현재 토건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전시배치를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하고 토목공사는 약 90% 완수되였고 전시배치공사는 이번 주말에 60% 완수될것이며 한국관은 3월말에 준공될것으로 예견된다고 했습니다.
상해 엑스포 사무협조국 관련책임자도 "한국관에 붕괴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근기에 상해에 비가 많는 것으로 하여 한국관 외부미장은 일정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공사를 다그쳐 진행되고 있으며 무너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박은우 관장은 한국관은 상해현지 질검사부처의 진단을 받아 안전확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상해엑스포 사무국 관련 인사도 한국의 "붕괴"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