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부총리는 19일 식품안전 정돈사무를 추진해 식품안전수준과 대중들의 소비신심, 중국 식품품질신용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제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는 이극강 부총리는 전국 식품안전실무 텔레비전 전화회의에서 식품안전 정돈을 추진하려면 비식용물질을 위법적으로 첨가하거나 식품첨가제를 남용하며 농산물 품질안전과 식품생산가공, 식품 수출입, 식품 유통, 요식소비 등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상대성있게 전문 정돈을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옥수지진 재해지역의 식품안전 검험검측 능력을 조속히 회복해 현지 대중들과 구조인원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