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전한데 따르면 온가보 중국 총리는 5월 1일 저녁 청해성 옥수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옥수의 재건사업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과학적이고 법에 의거해 지진구재와 재건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는 재건사업은 옥수의 전략지위와 장원한 발전에 입각해 피해지역의 기본생산생활조건과 경제사회발전을 전면 회복하고 생태가 아름답고 특색이 선명하며 경제가 발전하고 안전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새 옥수를 건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는 향후 피해군중들의 생활을 더욱 잘 배치하고 재해구의 위생방역사업을 잘 하며 기반시설이 정상적인 운행을 회복하도록 전력 보장하며 정상적인 생산생활질서를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는 재건계획을 다그쳐 편제하고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재건사업을 실행하며 민족단결과 진보사업을 촉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