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가 4일 일반 티켓 입장의 운영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관객들은 직접 엑스포단지 문어구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이날 13만명의 관객이 엑스포단지에 입장했습니다. 이 숫자는 그 전날 옹근 하루의 입장 숫자에 근접합니다. 이번 엑스포는 350만명 해외 관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들은 엑스포단지내에서 엑스포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외국 관객들은, 엑스포단지에서 제일 흥미로운 것은 백여개에 달하는 정채로운 전시관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이 중 중국관과 자국 전시관 그리고 유럽, 미국 전시관은 모두 빼놓을수 없는 전시관이라고 했습니다. 외국 관객들은 또한 단지내의 문화공연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외국 관객들이 엑스포단지를 순조롭게 참관하게 하기 위해 조직측은 12종 언어를 제공할 수 있는 엑스포 핫라인을 개설했습니다. 외국 관객들은 엑스포 참관사항을 자문할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조직측은 엑스포 택시를 출범했습니다. 일부 택시기사는 여러가지 언어로 대화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또 여러개 어종의 엑스포 안내수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